학교 들어가기 전 언어 PRES 검사해보세요.

안녕하세요 가치톡 입니다.
오늘은 학교 들어가기 전(취학전) 아동의
검사인 PRES 검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PRES 검사란?
취학 전 아동의 수용·표현언어 발달 척도
(Preschool Receptive-Expressive Language Scale)
프레스 검사는 한국에서 개발된 언어 능력 평가 도구로,
아이의 수용·표현 언어 발달 정도를
측정하는데 사용합니다.
자녀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제대로 된
발달을 하고 있는 지 확인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.
검사를 통해 아동이 생활연령에 적합한 발달인지,
느리다면 얼마나 차이가 나느니 선별할 수 있어
아동의 잠재적인 문제를 판별합니다.
또한 아동의 현재 수행능력을 평가하기에
발달장애로 판별되었을 때 기초선으로 활용할
수 있습니다.

PRES 검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
프레스 검사는 취학 전 아동의 수용·표현 능력을
진단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.
수용·표현언어의 발달 정도를 포괄적으로
검사하도록 구성되어있어
프레스 검사를 통해 아이의 능력을
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, 조기 진단을 통해
발달이 지연된 아이에게 빠르게 적절한
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.
*수용언어란?
상대방의 말을 듣고 의미를
이해하는 능력입니다.
*표현언어란?
어떤 지시를 알아듣고 말이나 신호,
글로써 표현하는 능력입니다.

검사 대상
학교생활에서 친구들과의 관계, 학교수업도
모두 말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,
느리게 발달하게 되면 이런 과정에서
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.
그렇기에 학교에 들어가기 전 먼저 검사를 통해
발달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데요.
만2세~6세의 아동 뿐만 아니라
또래에 비해 발달이 지체되었거나,
장애 가능성이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
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.
(지적장애, 자폐, 뇌성마비, 청각장애, 구개파열 등
발달에 결함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아동)

PRES 검사 평가
프레스검사를 통해 세가지 영역의
전반적인 발달을 평가합니다.
1.의미론적 언어능력 : 언어의 의미 이해
2.구문론적 언어능력 : 단어를 배열한 문장
3.화용적 언어능력 : 상황에 맞는 말하기
수용언어 영역 45문항(15개 발달단계)
표현언어 영역 45문항(15개 발달단계)
총 90문항으로 진행되며,
약 4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.
검사 결과
생활연령보다 2세 이상 낮은 경우 : '언어장애'로 간주
*1~2세 지연될 경우 : '언어발달지체'로 간주
*1세 미만 정도로 낮은 경우 : '정상범위'로 간주
수용·표현언어가 2세 이상 차이나는 경우
'특정 영역의 장애'로 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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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레스 검사는 아이의 언어 발달을
미리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.
그러나 검사 결과만으로 아이의 전체 언어능력을
판단하는 것은 조금 조심해야합니다.
떄로는 아이의 그날 상태에 따라 일시적으로
언어 능력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.
따라서 프레스 검사 결과를 참고하되, 꾸준한 관찰과
추가적인 평가 및 전문가와 상담해보시는 것을
추천드립니다.
